포스코 이구택(李龜澤) 회장

포스코 이구택(李龜澤) 회장이 19일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하계 통합학술대회에서 한국경영학회로부터 ‘2004년 최우량 기업상’을 수상하고, 특별강연을 했다.

이 회장은 특별 강연에서 “포스코가 성공적인 철강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요인은 높은 효율성을 가진 포항·광양 제철소, IT(정보기술)와 전통 제조업의 성공적인 결합, 업무 프로세스 혁신, 안정된 노사관계”라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포스코 공채 1기 출신으로 지난 1969년 입사, 경영기획실장, 포항종합소 소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회장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