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대한 정보제공및 편의도모를 위해 설립한 대전국제교류센터가 출발부터 매끄럽지 못하다.
계획단계부터 특정단체에 운영이 위탁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 것.
이날 염시장은 답변에서 특정단체에 위탁할 것을 염두에 두고 설치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외국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사무실을 임대한 데다, 서로 다른 계층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교류센터의 기능이 한계를 가질 것이라는 점이 거론됐다.
또 올들어 엑스포과학공원의 여러 행사들이 잇달아 실패한 것과 관련, 대전시청 내부에서 조차 사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여론이 나온다며 “시장이 너무 감싸는 것 아니냐”는 따가운 질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