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원티드(Wanted)는 지난 6월 데뷔한 신인 R&B그룹. 휘성, 빅마마, 거미를 제작한 소속사 M보트가 YG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개한 엘리트 신인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사실 원티드는 4명이지만 실제로 3명만 활동해왔다. 그룹 4U 출신의 김재석, 7dayz 출신의 하동균, 김민준을 닮은 용모라는 서재호만 모습을 드러내 3인조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멤버인 전상환은 개인적인 이유로 무대에는 오르지 않아 베일에 가려있다. 이들은 2004년 최악의 음반시장에서 데뷔앨범 '라이크 더 퍼스트'로 1만장이라는 파격적인 선주문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최근 타이틀곡 '발작'으로 인기몰이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멤버 한명이 사망함으로써 그룹의 존손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