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6일 그리스 이라클리온에서 벌어진 제1회 다이아몬드볼여자농구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지난 유럽선수권대회 7위팀 그리스에 72대80으로 졌다.
한국은 허윤자(10점·신세계)와 정미란(9점·금호생명)이 분전했으나 1쿼터에서 14―24로 뒤졌고 이후 한번도 역전을 못하고 주저앉았다.
한국은 올림픽에서는 오는 14일 중국과 본선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뉴질랜드, 미국, 체코, 스페인과 차례로 맞붙어 8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