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역혁신특성화(RIS) 시범사업으로 모두 18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역혁신특별사업으로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R&DB체계 구축을 통한 혁신클러스터 조성-임베디드 산업’이 선정됐으며 지역혁신기반사업으로는 경상북도 ‘RFID산업(무선표시시스템)혁신역량강화사업’과 경북북부 ‘생물산업혁신역량강화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 기초자치단체 주관으로 시행하는 포럼활동 지원사업으로는 안동시의 전통유교문화의 산업화를 위한 지역혁신역량강화사업과 울진군의 해양·환경체험관 건립의 효율적 방안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5개의 사업이 채택됐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혁신특성화 시범사업에 10개 과제가 선정됐다. 혁신특별사업은 경북도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며 혁신기반사업은 계명대 주관의 ‘지역산업 인프라를 이용한 텔레메틱스산업 육성’과 경북대 산학협력단의 ‘지역기반 스타 컴퍼니 크리에이션 프로젝트’, 삽살개 보전회의 ‘BT·IT·CT 융합애견산업기반조성’ 등이다.

이밖에 포럼활동사업은 대구과학대 주관의 ‘중구 교동 주얼리산업 육성방안’, 한국염색기술연구소의 ‘염색산업기술혁신을 위한 포럼’ 등 6개가 선정됐다.

(신지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