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화리 해양탐구수련원 앞 갯벌에서 오는 21일 갯벌·망둥어 축제가 열린다.
이곳 버드러지 마을 주민들이 여는 이번 축제는 갯벌에서 낚시와 그물 또는 손으로 망둥어 잡기를 비롯해 강화의 명물인 속 노란 고구마 따서 묵 만들기, 고추와 옥수수 따기, 해양탐구수련원 구경 등의 여러 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점심식사와 기념티셔츠, 낚싯대 값 포함)이며, 5살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행사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마니산과 전등사 등의 유적지도 있다.☎(032)937-5518
(최재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