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60명의 ‘몸짱’ 아줌마들이 탄생했다.
제천시보건소는 대원과학대에 의뢰해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력 및 생활만족도 증대를 위한 무료교육(일명 몸짱 주부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과정을 이수한 60명의 주부들에게 22일 수료증을 수여했다.
보건소는 지난 3월 관내 30~50세의 여성 지원자 250여명 가운데 체력검정 등을 거쳐 1차로 80명을 선발, 지난 4월 말부터 13주 동안 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해왔다. 주부들은 대원과학대 레저스포츠학과 관계자들의 지도를 받아 줄넘기·스트레칭·스포츠댄스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꿔왔다.
보건소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운동 전후의 체성분과 체력향상도 등을 측정한 결과 주부들이 프로그램 참가후 큰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오는 8월 16일부터 8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