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등 신규 통신 및 방송 서비스를 올해 안에 실시할 예정이다. DMB란 동영상·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휴대전화·PDA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을 뜻한다. 정보통신부는 22일 최근 초고속인터넷과 이동통신 가입자 증가율이 감소되는 등 국내 IT 성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내수 활성화 방안으로 DMB·RFID(전자태그) 등 각종 신규서비스를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