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유엔총회가 20일 국제사법재판소(ICJ)의 의견을 받아들여 ‘보안 장벽’을 철거하라고 결의한 데 대해 거부 의사를 분명히했다.
샤론 총리 대변인실은 이날 유엔 결의에 대해 “장벽을 철거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총리실은 “지속적인 테러가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한 장벽은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유엔총회가 20일 국제사법재판소(ICJ)의 의견을 받아들여 ‘보안 장벽’을 철거하라고 결의한 데 대해 거부 의사를 분명히했다.
샤론 총리 대변인실은 이날 유엔 결의에 대해 “장벽을 철거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총리실은 “지속적인 테러가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한 장벽은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