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올 하반기 중 노인 2594명에게 일자리와 일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비의 50%를 후원받아 5~6개월간 매월 20만원쯤을 지급하는 노인 일자리 978건과, 무보수·봉사 원칙의 1년 단위 노인 소일거리 1596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는 일자리 사업으로 65~74세 노인들을 청·장년과 경합하지 않는 환경감시, 문화재 및 숲 해설, 공공시설 관리 등 분야에서 하루 4시간쯤 고용하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는 제외한다.
일거리 사업에는 12억9300만원, 일거리 사업에는 9600만원이 투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