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누드바람이 한국에 몰아친다.

필리핀의 톱 여배우 프란신 프리에토(22)를 비롯한 필리핀 배우들이 국내 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누드집에 참여했다.

프리에토는 지난 6월 초순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 스태프들과 누드 촬영을 마쳤다. 최근 필리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 연예계 스타들의 아시아 지역 한류 열풍에 자극을 받아 누드집을 한국 진출의 발판으로 삼자는 전략에서다.

누드집을 제작한 MFN측은 스페인 할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서구적인 아름다움과 동양의 단아한 미를 골고루 지닌 그녀의 누드가 국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누드가 주는 이질감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색다른 매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 또 완벽에 가까운 얼굴에 1m77의 키와 글래머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이다.

프리에토는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최근 영화 '리베레이티드'로 스크린 최고의 여자 배우로 떠올랐으며 이번 그녀의 누드집에는 여배우 마일스와 슈퍼모델 출신의 미녀 제니퍼가 합세, '사랑과 전쟁과 평화'를 모티브로 누드 작품들을 선보인다.

프리에토의 누드집은 오는 22일 모바일 3개사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서비스 개시 시점을 전후해 프리에토가 직접 내한해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