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 정부가 김일성 사망 10주기를 전후해 우리측 인사나 단체들의 조문 목적 방북을 불허한 데 대한 대응조치로 조문 목적이 아닌 민간단체들의 방북도 일방적으로 연기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8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발표, “북남 사이의 초보적인 인사 내왕도 가로막는 자들에게는 내왕의 길을 열어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