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은 4일 국회사무총장(장관급)에 열린우리당 남궁석(南宮晳·66)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남궁 내정자는 경기 용인 출신으로 삼성 SDS 사장, 정보통신부 장관, 16대 국회의원을 거쳤고 4·15총선에서 경기 용인 갑 후보로 공천됐으나 부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되자 출마를 포기했었다.
이명진기자
입력 2004.07.04. 18:34
김원기 국회의장은 4일 국회사무총장(장관급)에 열린우리당 남궁석(南宮晳·66)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남궁 내정자는 경기 용인 출신으로 삼성 SDS 사장, 정보통신부 장관, 16대 국회의원을 거쳤고 4·15총선에서 경기 용인 갑 후보로 공천됐으나 부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되자 출마를 포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