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는 20일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청년채용 패키지사업 보조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지난 18일 경상기술교육원 등 대구·경북지역 직업전문학교 12곳과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청년채용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가하는 교육생은 교육기간 중 매달 40만원 내외의 연수수당을 지급받아 교육을 받으며, 수료 후에는 업종별 조합과 채용알선 전문기관 등을 통해 중소기업체에 취업을 알선받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올해 전국적으로 총 17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5500여명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취업을 돕는다.

청년채용 패키지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미취업자는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 산하 전자상거래지원센터(053-940-5441~5442)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