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5월 13일자 31면 ‘엔진 꺼져가는 한국경제’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최근 중국쇼크, 유가상승 등에 따른 주가폭락의 충격이 한국에서 유난히 컸던 것은 반시장적 친노조적인 성향 등 현재 ‘정치불안과 불확실성’에도 원인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는 한국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일본·대만에 비해 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볼 때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경제 기초여건, 정책기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이 시장원리에 입각한 경제개혁과 노동시장의 유연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반시장적·친노조적이라는 주장은 오해라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