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의 플루티스트 정은지(鄭銀枝·여·23)씨가 지난 13일 이탈리아의 고도 로베레토에서 폐막한 ‘아우디 모차르트 이탈리아 국제콩쿠르’의 플루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2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