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완수(49) 경남 창원 시장 당선자는 “선거유세를 돌며 시민들의 고통과 기대가 무엇인지 절실하게 깨달았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더욱 겸허하게 받아들이게 됐다”며 “일자리 창출과 실업해소로 서민경제를 살리고, 기존 기계산업은 물론 대체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시장은 마산수출자유지역 내 노동자로 일하면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20여년의 행정 경험을 가진 ‘우직한 행정통’이란 평을 듣고 있다.
▲경남 통영(49) ▲마산공고, 경남대 행정학과 ▲행시 23회 ▲합천군수 ▲경남도 농정·경제통상국장 ▲김해 부시장
(장준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