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민간단체와 협력, 이달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도와 시·군에서 건축 자재비 일부를 지원하고 민간단체에서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민·관합동사업 형식으로 5억600만원을 들여 16개 시·군 506가구의 집을 정비하거나 수리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혼자 사는 노인을 비롯, 소년소녀가장, 재해·재난 등으로 생활이 어려우나 지원이 미치지 않는 가구이며 도배장판교체·지붕개량·보일러수리·전기시설점검·하수도 정비 등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김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