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동산교회, 용천돕기 2522만원 전달

경기도 안산의 안산동산교회(목사 김인중)는 지난달 28일 자체 모금행사로 모아진 북한 용천 돕기 성금을 우리이웃네트워크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교회 자체적으로 용천돕기사진전, 자선음악회 등 내부 행사를 통해 모아진 2522만8170원. 이 성금은 용천지역 지하수 개발과 정수기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용천피해주민돕기 참여 문의는 (02)544-9544, ARS:060-700-0770

서혜경씨 '나눔신탁' 가입

피아니스트 서혜경(徐惠京·44)씨가 19일 우리이웃 네트워크에 참여 중인 하나은행의 하나행복나눔신탁에 50만원을 가입했다. 서씨는 “이웃을 도우려고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이런 상품이 활성화돼 국내에서도 기부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행복나눔신탁(우리이웃 네트워크·조선일보 후원)은 오는 8월 10일까지 1000억원의 공익기금을 모으기 위해 지난 10일 시판된 금융상품으로, 5만원 이상이면 개인과 기업 누구나 들 수 있다. 하나은행은 가입금 1000억원을 2년간 국공채 등에 투자해 80억~90억원의 수익을 올려 기금을 만들 계획이다.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서씨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한국·유럽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