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부천시가 여름철 부업 희망 대학생을 모집한다.

인천시는 6월 7∼11일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서 83명을 모집하며, 인천에 사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정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를 우선 뽑고, 나머지는 추첨으로 뽑을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7월1일∼31일(실제 근무일수는 24일)이며, 시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사무보조원으로 일하고 하루 2만5000원의 수당을 받는다. ☎440-2427.

부천시도 6월24일∼26일까지 시청 주민자치과에서 신청을 받은 뒤 30일 공개추첨을 통해 80명을 뽑는다. 재학증명서를 갖고 직접 시청에 찾아와 신청해야 한다. 부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7월5일∼8월9일(실제 근무일수는 30일)이다. 수당은 하루 2만5260원. ☎320-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