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관광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제관광민속제를 앞두고 예약이 쇄도해서다.
강릉시 강문동 호텔 현대 경포대는 강릉국제관광민속제 기간인 6월11일부터 27일 사이 여행사와 민속제에 참가할 내·외빈 등의 예약으로 하루 20∼50여실의 예약이 끝난 상태다.
포남동 강릉관광호텔도 행사 기간 중 중국, 일본 등 외국 단체 관광객이 하루 평균 20∼40실 가량이 예약됐다.
강릉 경포와 강문·안목·주문진 일대 횟집 타운들도 기대에 부풀어있다. 이들은 민속제기간 중 강릉에서 개최되는 크고 작은 행사에 참가할 단체 손님들의 예약이 몰려들어 평년에 비해 한달가량 앞당겨 여름성수기가 다가올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숙박업소간 경쟁도 뜨거워 개인 관광객에 대해 30∼40% 할인, 민속제 입장권 무료제공, 민속제 행사장까지 셔틀 버스 운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걸고 있다.
(김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