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7월 예정인 전당대회에서 현재의 당명인 ‘새천년민주당’에서 ‘새천년’을 빼고 민주당으로 당명으로 바꾸기로 했다.

장전형 대변인은 25일 “새 당명을 공모한 결과, 압도적인 다수가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당명을 민주당으로 바꾸기로 당내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 4·15 총선 참패 이후의 무(無)당사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여의도 구 한나라당사 옆 건물인 중앙빌딩 7층에 새 당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