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숙에게 다그치는 윤호
SBS TV ‘소풍가는 여자’(밤 8시50분) 에서 윤호는 숨김 없이 말하라고 혜숙을 다그친다. 윤호는 남편을 무시해 그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냐고 화를 내고, 혜숙은 오직 돈만 생각하는 사람 아니었냐고 반문한다. 출근한 윤호는 은지를 불러 회사를 그만두라고 한다.
◆ 가족 떠나기 싫은 유진
KBS 1TV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에서 민재는 조이랜드는 무사할 거라며 인환을 안심시킨다. 인환은 민재가 자신을 위해 희생할까봐 마음이 편치 않다. 유진은 친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가서 살자는 민재에게 가족을 떠나고 싶지 않다며 속상해한다.
◆ 20년째 신문수집 김명곤씨
MBC TV ‘TV 특종 놀라운 세상’(오후 7시20분) 에서 신문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노총각 김명곤씨를 소개한다. 그는 아파트 3채를 모두 신문으로 꽉꽉 채워 살고 있다. 20년째 신문을 수집해오면서 일일이 스크랩해 제본한 상태로 보관하기도 한다.
◆ 앙투아네트 왕비의 삶 조명
케이블·위성 히스토리 채널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오후 8시) 에서 프랑스 혁명의 가장 유명한 희생자인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재조명한다. 오스트리아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 딸로 태어난 그녀는 정략적 협정에 의해 루이 16세와 결혼한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