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범(李殷範) 범양사 회장이 23일 오전 0시28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이 회장은 1966~94년 범양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VOPAK터미날, 쏠레땅쉬범양, 범양화섬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설립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배순자씨와 정욱(범양사 전무), 경률(서울의과학연구소원장), 정우(쏠레땅쉬범양 이사), 영은(원광대 교수)씨 등 3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7일 오전 7시. (02)590-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