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를 위한 전문치료센터가 21일 남양주시 금곡동에 문을 연다.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20일 “의정부와 이천, 평택에 이어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기관이 없었던 남양주시에 전문치료센터를 개관한다”며 “지역 장애아동들이 경제적, 시간적 부담없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치료센터에서는 놀이치료와 언어치료, 미술치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개별특성에 맞는 1대 1 교육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모 교육과 간담회 등 가정에서의 학습과 재활방법에 대한 강좌도 마련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은 교육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031)511-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