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단체들의 활동을 통합·관리하는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4일 경북도청내 별관에 문을 열었다.
학·종교·법조·언론계와 민간단체 등 각계 인사 1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한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된 자원봉사센터는 물론 각종 봉사단체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아울러 자원봉사센터의 인프라 구축, 자원봉사 관리자 양성,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네트워크 형성 등의 업무도 전담해 수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