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발생한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로 인한 재산피해는 3억~4억유로(한화 약 4100억~5500억원)에 이른다고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김창국 차석대사가 26일(현지시각) 밝혔다.

김 차석대사는 또 현재까지 사망자는 154명, 부상자는 1300여명으로 파악됐지만 인명피해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주용중특파원 midwa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