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엔터테인먼트사 IF 커뮤니티가 27일부터 홈페이지(www.if.co.kr)를 통해 공급하는 일본 성인영상물(AVㆍAdult Video)콘텐츠 홍보를 위해 방한한 일본여배우들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에다 유우카.카오루 사쿠라코.마사키 아무.

일본의 성인 영상물(AV·Adult Video)이 국내 온라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유통된다.

성인엔터테인먼트사 IF 커뮤니티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부터 홈페이지(www.if.co.kr)를 통해 일본 성인물의 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다음달 초부터 MSN, 벅스뮤직, 씨네월컴 등 10여개의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콘텐츠공급회사(CP)인 보보스 엔터테인먼트 등에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용 영상물은 일본 문화개방과 상관없이 국내 성인사이트 등에서 유통돼 왔지만 국내 회사가 직접 나서 일본의 AV물을 대량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인터넷 영상물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후 심의로 선정성 여부가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