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산하 연예오락제1심의위원회(위원장 황정태)는 22일 전체회의에서 이종격투기를 소재로 한 SBS TV 주말드라마 ‘폭풍 속으로’(10·17일 방송분)에 대해 “폭력묘사가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과도하다”며 ‘경고’ 조치를 내렸다. 또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분류한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과도한 폭력을 다루는 ‘이종격투기’의 표현에 신중을 기하도록 ‘권고’ 조치를 함께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