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성당, 영락교회, 신암교회 등 종교기관의 담장이 올해 없어진다.
대구시는 올해 담장허물기 사업에 참여할 곳을 신청받은 결과 20개 시설중 11곳을 올 상반기 추진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상 시설에 대해 담장허물기 자문조경업체에서 원가로 시공하고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담장허물기를 할 곳은 대안성당, 영락교회, 신암교회, 경진초등학교, GM대우남대구정비사업소 등 종교·상업시설 5곳과 가정주택 6곳이다.
대구시는 하반기 이후부터는 도심 주차문제 해소에 중점을 두고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시범지역의 담장허물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원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