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연극인들의 잔치인 광주연극제 18번째 대회가 27~31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오는 5월 대구에서 열릴 제22회 전국연극제에 참가할 광주 대표극단 선발을 겸한 이번 연극제에는 푸른연극마을, 극단얼아리, 극단Y, 극단청춘, 진달래피네 등 5개 극단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
매일 한 팀씩이 오후4시와 7시 두 차례 공연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중·고생 7000원.
다음은 참가 작품과 공연일정. ▲27일=푸른연극마을 ‘어미의 노래’(김성수 작, 오성환 연출) ▲28일=극단얼아리 ‘심청이는 왜 두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오태석 작, 김은광 연출) ▲29일=진달래피네 ‘이어진 운명사’(최영화 작·연출) ▲30일=극단Y ‘늙은 코메디언 이야기’(조수연 작, 박규상 연출) ▲31일=극단청춘 ‘뺑따’(차영호 작·연출). 공연문의 ☎(062)523-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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