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뼘드라마에 쓰인 음악들을 모은 음반 ‘초콜릿 우체국’이 나왔다.

지난달 밸런타인데이 주간에 방영된 동명 드라마에 쓰인 곡들로, 색깔있는 선곡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데뷔음반을 준비 중인 신예 클래지콰이의 ‘노바 보사’, 역시 데뷔를 앞둔 듀오 포춘 쿠키의 ‘북극의 연인들’ 등 신곡을 비롯해 어떤날의 ‘그런 날에는’, 조윤석의 포크 프로젝트 루시드 폴의 ‘너는 내 마음속에 남아’, 이상은의 ‘수퍼소닉’, 한영애의 ‘꽃을 잡고’ 등 15곡이 실렸다.

음악감독은 드라마 ‘M’과 영화 ‘손톱’의 음악을 맡았던 안지홍.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박해일이 표지에 나섰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