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엘살바도르 대선에서 친미 보수 성향의 엘리아스 안토니오 사카(39) 후보의 승리가 확정됐다.

엘살바도르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개표율이 58%를 넘어선 현재 집권 민족공화동맹(ARENA)의 사카 후보가 59%의 득표율로 34%의 표를 얻는데 그친 좌파 정당 파라분도마르티민족해방전선(FMLN)의 샤피크 한달(73) 후보를 여유있게 제치고 새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