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95억원을 들여 시내 곳곳에 교통신호등과 전광판 등을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하기로 했다.
이 중 연수구 동춘동 인천여중 앞과 계양구 계산중앙아파트 앞, 서구 효성남초등학교 앞 등 80곳에는 새로 교통신호등을 달기로 했다.
남동구 구월주공사거리와 구월중학교 앞 등 27곳에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일반 신호등 대신 발광소자(發光素子)를 이용해 색깔이 훨씬 선명하고 내구성도 좋은 LED(Light Emitting Diode) 신호등으로 바꿀 계획이다.
또 남동공단로 남동공단 입구 근처에는 도로안내 전광판이 생기며, 남동공단사거리와 연수구 연수사거리, 서구 공촌사거리 등 14곳에는 주변의 교통흐름 상황을 알려주는 폐쇄회로 TV(CC TV)를 달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구 독쟁이삼거리와 연수구 연화사거리 등 60곳의 신호등을 고치고, 야간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부평역~계산로간 부평로 일대와 중구 인하대병원 사거리 주변 등 모두 757㎞ 구간의 차선 색칠을 다시 하기로 했다.☎440-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