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신인음악회가 오는 12일부터 4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올해도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전국 19개 대학에서 엄선된 최우수 졸업생 35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지난 1938년부터 60여 년간 한국 음악계의 계보를 잇는 걸출한 뮤지션들을 배출해 온 신인음악회는 명실상부한 청년 음악가들의 데뷔무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난 2월 5일 2004 신인음악회 출연자 35명중 32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경태, 김한림, 정영선씨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 일시 : 2004년 3월 12일(금) ~ 15일 (월) (4일간) 오후 7시 30분

- 장소 :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 출연자

3월 12일(금) 박민경(해금,서울대), 장보미(작곡, 연세대), 김현태(베이스바리톤, 서울대), 김유진(바이올린, 부산대), 이유선(플루트, 경희대), 전민정(피아노, 추계예대), 김은혜(마림바,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이연(소프라노, 이화여대), 이수연(작곡, 한양대)

3월 13일(토)

김동석(마림바, 한양대), 이미애(소프라노, 성신여대), 윤지혜(작곡, 중앙대), 이연경(소프라노, 가톨릭대), 김유진(바이올린, 계명대), 노종열(트롬본, 단국대), 이희원(피아노, 영남대), 조중혁(테너, 연세대), 김권섭(작곡, 목원대)

3월 14일(일)

이아름(해금, 이화여대), 이선실(피아노, 경희대), 변호길(테너, 중앙대), 김한림(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은경(트럼펫, 숙명여대), 성민주(피아노, 이화여대), 손재연(테너, 한국예술종합학교), 송지원(바이올린, 서울대), 나석주(작곡, 서울대)

3월 15일(월)

도경태(거문고, 한양대), 안정아(피아노, 연세대), 김영신(소프라노, 경원대), 박나은(바이올린, 이화여대), 이민나(클라리넷, 서울대), 정영선(피아노, 서울대), 권태희(테너, 세종대), 이유나(작곡, 숙명여대)

- 관람권 : 전석 1만 5천원

- 공연예약 및 문의 : 조선일보 문화사업본부 (02)724-6333(전화로 예약하시면 관람권을 직접 우송해 드립니다), 티켓링크 1588-7890

- 인터넷 홈페이지 : http://debut.chosun.com

(출연자의 프로필과 프로그램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