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동 봉황각과 경기도 화성 제암리 등 전국 40개 지역에서 3·1운동 85돌을 기념하는 독립만세 소리가 울려 퍼지는 등 3·1절 행사가 전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보훈처는 26일 “지역별로 3·1만세운동이 일어난 날짜에 맞춰 이달 말부터 오는 4월 초까지 지방자치단체, 지방문화원, 청년회의소,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주민 등 30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세운동 재연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유용원기자
입력 2004.02.26.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