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순철(金淳哲)씨가 24일 오전1시 타계했다. 향년67세. 1950년대 연극무대에 이어 1970년대이후 ‘노을’ 등 TBC와 KBS 등 방송 드라마에서 조연배우로서 명성을 날렸다. 질박한 성품으로 주위에 따르는 이들이 많았다. 유언대로 장기는 병원에 기증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고별식은 25일 오후10시. 유족으로는 딸 효은(孝恩·36)씨.(02)760-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