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3일 고교 교사가 인터넷을 통해 수험생에게 대입 상담을 해주는 ‘대학입학 상담교사단’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교협 관계자는 “작년 55명의 상담교사단을 구성해 시범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추천 대상을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 확대해 408명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4일 출범식을 가진 뒤 대교협 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univ.
kcue.or.kr)를 통해 2005학년도 1·2학기 수시모집 및 정시모집의 주요 사항 등을 상담해 줄 예정이다.
(박중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