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미자씨의 노래 인생 45년을 기념하는 초호화 기념무대가 펼처집니다. 조선일보사는 새로 단장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이미자 노래 45년' 콘서트를 엽니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씨는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 등 2천여곡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한국인의 가슴을 적셔왔습니다. 가식없는 창법과 주옥같은 목소리는 굴곡의 현대사를 겪으며 이만큼 달려온 한국인들에겐 더할 수 없는 위로입니다.

데뷔 30년(89년), 40년(99년) 공연에 이은 이번 무대는 화려한?영상기법을 도입해 영원히 변치 않는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노래인생 45년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일 것입니다. 기교와 과장이 배제된 호소력있는 음색으로 예술인생을 정리하는 무대가 여러분에게 깊은 감동의 밤을 선사할 것입니다.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공연명: 이미자 노래 45년

◆공연일정: 2004년 4월 7일(수)∼9일(금),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회원권: R석-15만원, S석-10만원, A석-7만원, B석-5만원, C석-3만원

◆예매처: 조선일보 문화사업본부(02)724-6333, 티켓링크(1588-7890)

◆홈페이지:http://leemija.chosun.com(인터넷상으로 예약가능합니다)

◆전화예약-우편배달: 애호가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전화로 예약하시면 관람권을 우편으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02)724-6333

◆주최: 조선일보사, 세종문화회관

◆협찬 : KTF, 한국야쿠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