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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주(州) 캘리포니아로의 이주가 생의 전기(轉機)가 될 걸로 믿었던 앨버트. 승승장구하는 아내와 달리 승진에선 번번이 물 먹는 박봉의 자신을 낙오자라 자괴할 즈음, 해군 영웅가문 출신 패러거트 제독의 잠언은 마음 줄에 알알이 박힌다.

“판을 이끄는 주도자가 되게. 출세를 위해 승진 기회를 만들지 말고, 기회를 좇되 주위에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들게 하게.”

제독은 프로야구 큰 별 토니 그윈의 예를 들어 “갈 때는 1등, 올 때는 꼴찌가 되라!”고 일갈한다. 그는 ‘진실의 순간’을 위한 각고의 연습과 ‘하나를 더 해내겠다’는 각오를 지고의 가치로 내세운다. “결과와 핑계를 맞바꾸지 말라”는 데 이어, ‘모든 이를 장기간 속일 수 없다.

진실은 항상 승리한다’는 귀에 익은 경구를 제시하며 “문제를 미리 해결하라” “주변 사람들을 돋보이게 하라”고 그는 말한다. ‘생의 중대한 변화는 작은 습관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얘기 뼈대가 이 책을 격찬한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펜서 존슨(‘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궤를 잇는다.

국일미디어·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