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3월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첫날 2003 한국시리즈 챔피언인 현대가 한화와 대전에서 맞대결하고, SK―롯데(문학), 삼성―LG(대구), 기아―두산(광주)이 힘을 겨룬다. 팀당 14경기(팀간 2경기씩)를 치르며 전 경기가 오후 1시에 열린다. 연장전이나 더블헤더는 없다. 프로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입장료는 올해도 무료다.
성진혁기자
입력 2004.02.06. 09:42 | 수정 2020.08.20.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