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은 “17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성장잠재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이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확장적 재정정책이 필요하다. 작년 정기국회 때 올해 예산을 짜면서 추경을 염두에 두고 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4월 총선이 돈 선거를 끊어내는 선거라는 게 확인되면 내수 진작과 경비 절감을 위해 10만원권 지폐를 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