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9일 한국인이 일본 유치원생 두 명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외무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베 마사토시 일본 외무성 부대신을 만나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하원기자
입력 2004.01.29. 18:15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9일 한국인이 일본 유치원생 두 명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외무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베 마사토시 일본 외무성 부대신을 만나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