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일자리가 증가하고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이공계 베스트 직업 5’에 변리사, 컴퓨터시스템 설계분석가, 보험계리인, IT 컨설턴트,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등이 꼽혔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26일 이공계 60개 직업을 분석한 ‘이공계 학과 및 직업 전망’이라는 책자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공단에 따르면, 향후 전망 좋은 이공계 직업 넘버원에 꼽힌 변리사의 월 수입은 422만1000원으로 예측됐다. 나머지 4개 직업의 월 수입은 컴퓨터시스템 설계분석가 347만1000원, 보험계리인 345만2000원, IT 컨설턴트 313만7000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298만6000원으로 예상됐다.
이공계 직업 가운데 일자리가 줄어들거나 수입 감소가 예상되는 직업으로는 선장, 항해사 및 도선사(導船士) 등이 꼽혔다. 이공계열 대학교수 및 중등학교 교사, 항공기 정비원, 항공기 정비사, 전기공학 기술자, 건축사, 섬유공학 기술자, 토목공학 기술자, 조경기술자 등은 지금과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