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올림픽위원회(USOC)와 첨예한 갈등을 겪었던 이상철 미국태권도연맹(USTU) 회장이 24일(한국시각) USOC에 보낸 공문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 USOC는 지난 해 자체 조사를 통해 USTU가 20만달러에 이르는 자금 회계처리가 불투명하며 미국스포츠연맹 소속이지만 ‘한국에 충성하는 단체’로 규정해 집행부의 총사퇴를 종용했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