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정보대는 13일 MS사의 공식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센터를 대학내에 유치, 2~3학년생을 대상으로 MS자격증 취득 및 취업 교육을 이번 새학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과대 컴퓨터공학과의 전공과정을 맡게 될 이 센터에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웹프로그래밍 응용 등 6개 과목 24개 과정의 교과가 개설되며, 연간 800여명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및 취업을 위한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양승택 총장은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 제조업체 비율은 부산·경남지역이 서울 등 타 시·도와 별 차이가 없지만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비율은 서울에 80%이상 집중돼 있고 부산은 3%에도 못미친다”며 “센터를 통해 IT인력을 육성 배출해야하는 시급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