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기간 덕적, 자월, 이작, 승봉, 무의도 등 섬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의 배삯이 20% 할인된다.

인천 연안여객선사인 우리고속훼리는 21일부터 25일까지 귀경·귀성객들에게 주민요금을 적용, 20% 할인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덕적=편도 1만3700원, 왕복 2만6700원 ▲자월=편도 1만1900원, 왕복 2만3200원, ▲이작=편도 1만3150원, 왕복 2만5650원 ▲승봉=편도 1만3650원, 왕복 2만6600원 ▲무의=편도 7650원, 왕복 1만4950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선박 운항을 1회씩 늘리기로 했다. 덕적도행은 오전 10시, 오후 12시 45분, 오후 3시, 자월·이작·승봉도행은 오전 9시 30분, 오후 12시 30분, 오후 3시 30분, 무의도행은 오전 9시 30분, 오후 12시 30분 각각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