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공무원 제안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제안대상은 대구경제활성화, 교통체증 해소 및 대중교통개선 방안, 자연환경 가꾸기 방안, 문화·예술진흥 및 관광산업육성 방안, 기타 시정개선과 관련한 모든 사항이다.
그러나 공지됐거나 이미 이용되고 있는 사항, 또는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사항, 단순한 건의나 비판에 불과한 사항은 제안에서 제외된다.
대구시는 공모된 제안에 대해 12월중 심사를 벌여 제안내용은 시정에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10만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