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다음달 1일부터 한국 등 21개국 관광객들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중단하는 대신 입국때 공항에서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일간 콤파스는 인도네시아 법무장관의 말을 인용, 새 이민법 규정이 적용되는 21개국 관광객들은 자카르타·발리·메단·수라바야·메나도·파당 공항에서 비자를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카르타=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