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는 맑은 후 낮에 구름 많아지고, 경기 북부·강원 내륙은 밤늦게 눈 또는 비(강수 확률 30%) 조금 오는 곳 있겠다. 남부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 영하 9도~영상 3도, 낮 최고 영상 5~12도. 바다 물결은 0.5~2m로 낮게 일겠다.

국내 최저 기온 기록은 33년 1월 12일 중강진 영하 43.5도였다. 남한만 따지면 1981년 1월 5일 영하 32.5도(양평). 시베리아 내륙 벨호얀스크에서는 영하 67.8도까지 관측됐는데, 여기서는 숨을 내쉴 때 수증기와 찬 공기가 접하면서 순간 얼어붙어 ‘쉬욱’ 하는 소리를 낸다고 한다. 이 지방 사람들은 이를 ‘별의 속삭임’이라 부른단다. /이위재기자